교육부 '튜터링 사업' 대학생이 초중고 학생에게 학습보충과 상담

초중고 학생과 둔 가정과 대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발생한 학습, 심리 정서 등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교육부에서 '튜터링 사업'을 2022학년도에 신규 추진합니다. 

 

 

교육부 '튜터링 사업' 대학생이 초중고 학생에게 학습 보충과 상담

 

사업개요

 

교·사대생 등 대학생이 초중등 학생에게 소금룹(2~5인)으로 학습 보충, 상담 등을 튜터링을 온 오프라인으로 집중 지원하며 지원하고 대학생(튜터)에게 국가근로장학금 등을 지급

튜터링 참여시간을 교원자격 관련 규정에 따라 교육봉사시간(초대 60시간) 및  학점(2학점) 등으로 인정

교·사대생 등 예비교원의 경우 교원자격 관련규정에 따른 '교육봉사활동' 일환으로 운영

 

대상

 

<튜터>

교·사대생 등 대학생

 * 튜터링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 사대생은 소속 대학의 추천을 거쳐 신청

 * 교·사대생(교직과정 포함)을 우선 선발하며, 일반대 학생의 경우 교육부·한국장학재단 및 개별대학의 선발기준 등을 고려하여 대학이 최종 선발

 * 일반대학 학생의 경우 교육봉사시간 및 학점 인정 없이 국가근로장학금만 지급

 

<수혜 학생>

담임 교과교사 등이 학습 보충 등이 필요하다고 추천하거나 스스로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등 학생

 

튜터링 내용

 

교·사대생 등  대학생이 소그룹의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보충, 상담(학교생활 교우관계 등) 및 피드백 등 지원

 

참여기관 

 

교육부, 시도교육청 및 단위학교 등 학생 소속 기관, 교·사대 등 대학, 한국장학재단

 

기간

 

2022년 1월 ~ 2023년 2월

 

예산

 

1,057억 원(국가근로장학금)

산출기초 : 튜터 2만 명 x 11,000원 x 월  40시간 x 12개월

 

튜터링 사업

 

자료출처 : 교육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