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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부터 달라지는 주민등록 제도 표기 방식 개선 행정안전부에서 10월 29일부터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재혼가정의 사생활 보호와 외국인의 신원증명 편의 기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정되었다. 10월 29일부터 달라지는 주민등록 제도 표기 방식 개선 ◈ 재혼가정 등 사생활 노출 우려 해소 주민등록 등· 초본 발급 시 재혼가정의 경우 '배우자의 자녀', '계모', '계부' 등의 표기로 인한 사생활 노출 방지를 위해 세대주 본인 배우자가 아닌 나머지 가족은 '세대원', 그 외에는 '동거인'으로 표시된다. 다만 제출 기관의 특정한 요구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일반'으로 발급받도록 안내하되, '상세'를 택하여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상세한 가족 관계를 표기한 등·초본 역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2026. 10. 29.
<가을편지> 제목의 가을 시 모음 평소에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이라도 왠지 누군가에게 편지 한 장 보내고 싶어지는 감성의 계절, 가을입니다.'가을편지'라는 제목을 가진 시들을 모아봤습니다. 제목의 가을 시 모음 풀숲 귀뚜라미가 바람을 굴려 짜고 있는 가을 한 해의 내리막 길가파르기만 하다 한여름을 앓고 난병약한 몸에 입혀진 긴 소매달려가는 시간을 붙잡는다 강변에 풀어놓은 코스모스흔들리는 네가 나인 것을 깊어가는 상심의 음계 밟으며편지를 쓴다 무수하게 꾸겨진 채로휴지통에 버려지는 수취인 불명의 편지들 가을에는 편지를 써요하늘이 맑잖아요저 맑은 하늘을 바람이 손끝에 찍어나뭇잎에 새기네요 산도 들도우리 집 마당의 감나무도 가을을 알고 싶어서빨갛고 노랗고 단풍들었네요 살다가 지친 것싸우다가 터진 것,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 것들이이.. 2026. 10. 26.
한강에 놓인 한강 다리는 지금 모두 몇 개일까? 1900년에 처음 놓인 한강철교를 시작으로 한강의 남북을 잇는 다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그렇다면 현재 한강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요? 한강에 놓인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 한반도에서 네 번째로 긴 강인 한강은 길이가 494.44Km나 되어 다리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2026년 한강 다리 전체 개수는 2025년 1월에 개통된 구리대교(고덕토평대교)까지 포함하여 33개입니다. 그렇지만 기준을 달리하면 다리 개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양대교강동대교광진구리대교(고덕토평대교)김포대교노량대교당산대교동작대교동호대교마곡대교마포대교미사대교반포대교방화대교서강대교성산대교성수대교신행주대교양화대교영동대교올림픽대교원효대교월드컵대교일산대교잠실대교잠실철교잠수교천호대교청담대교팔당대교한강대교한강철교한강대교 ◆ .. 2026. 10. 7.
추(秋)가 안 들어간 가을 관련 사자성어 12개 가을과 관련된 사자성어들이 많습니다.가을과 관련된 사자성어들은 보통 가을 추(秋)가 들어가는데, 가을을 뜻하는 글자 추(秋)가 들어가지 않은 사자성어들도 있어서 그런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추(秋)가 안 들어간 가을 관련 사자성어 12개 각로청수 刻露淸秀 - 잎이 떨어져 산의 모양이 환히 보이고 공기가 맑아 조망이 깨끗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이다감홍난자 酣紅爛紫 - 가을 단풍이 한창 무르익어 붉은빛과 자주색이 섞인 아름다운 풍경을 가리키는 말이다 낙엽표요 落葉飄颻 - 낙엽이 바람에 나부낀다는 뜻으로, 가을이 오면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며 떨어지는 모습을 의미하는 말이 등화가친 燈火可親 -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을 가까이하여 글 읽기에 좋다는 말이다 .. 2026. 9. 23.
코스모스 제목 가을 시 모음 코스모스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입니다.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 라는 제목을 가진 시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코스모스 제목 가을 시 모음 청초한 코스모스는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귀또리 울음에도 수줍어지고코스모스 앞에 선 나는어렷을 적처럼 부끄러워지나니 내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요코스모스의 마음은 내 마음이다 몸달아 기다리다피어오른 숨결 오시리라 믿었더니오시리라 믿었더니 눈물로 무늬진연분홍 옷고름 남겨주신 노래는아직도 맑은 이슬 뜨거운 그 말씀재가 되게 할 수 없어 곱게 머리 빗고고개 숙이면 바람 부는 가을 길노을이 탄다 코스모스꽃은 분홍 하양어쩌다 빨강키가 큰데 목까지 길어서조그만 바람에도 몸을 흔들어.. 2026. 9. 15.
이심전심 설상가상 *A*A 형태의 사자성어 모음 네 글자로 된 사자성어 중에는 같은 글자가 반복되는 특이한 형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시비비(AABB), 다다익선(AA**), 무념무상(A*A*), 이심전심(*A*A) 같은 경우입니다.*A*A 형태의 사자성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A*A 형태의 사자성어 모음 ▶ 산전수전 (山戰水戰)세상일의 어려운 고비를 다 겪어 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설상가상 (雪上加霜)눈이 내리는 위에 서리까지 더한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나 불행이 겹쳐서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역지사지 (易地思之)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 우왕좌왕 (右往左往)올바른 방향을 잡거나 차분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 이심전심 (以心傳心)마.. 2026. 9. 2.
오싹하고 무서운 괴담 귀신 이야기 여름에는 더위를 쫓기 위해 등골이 서늘한 무서운 귀신 이야기를 즐겨 찾게 되는데요, 오싹하고 무서운 괴담 중에서 언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귀신이야기 3편을 소개합니다. 오싹하고 무서운 괴담 귀신 이야기 - 한밤중에 자유로를 자동차로 달리고 있었다. 20대의 여자가 차를 향해 손짓을 하고 도로 가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여자는 긴 코트를 입고 있었고 이상하게 밤인데도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차가 여자에게 가까이 다가갔을 때 천천히 속도를 줄여 자세히 여자를 보니 새까만 그것은 선글라스가 아니었다. 눈 부분이 검게 뚫려 있는 모습이었다. - 한 남자가 어느 날 회식을 하고 밤 늦은 시간에 자유로를 달리고 있었다.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하마터면 사람을 칠 뻔했는데 차를 세워보니 2.. 2026. 8. 18.
무서운 귀신 속담 25 예부터 내려오는 속담 중에 이 여름을 시원하게 할 귀신이 들어가는 속담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무서운 귀신 속담 25 * 자발없는 귀신은 무랍도 못 얻어먹는다>> 스스로 나서거나 주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다 * 사람이 오래면 지혜요, 물건이 오래면 귀신> > 인생의 경험이 많으면 지혜롭게 된다는 의미다 * 소 죽은 귀신같다>> 소가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기다는 데서, 몹시 고집 세고 질긴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 이치에 닿지 않는 엉뚱하고 쓸데없는 말이나 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일이 너무 신기하여 귀신도 탄복할 만함을 이르는 말이다 *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 2026. 7. 16.